
사실 이 카페는 친구들이랑도 자주가고 워낙 좋아하는 카페인데
혼자서 가보진 않았다
집에 있으면 컴퓨터만 하고 수요일 프로젝트를 하고는 싶은데 숙제는 많고
카페를 가서 공부나 할까 하고 있었는데
혼자서 안국동 MMMG 카페에 가서 공부해보는 건 어떨까 싶어서
바로 샤워하고 안궁동 MMMG 카페로 고고!

실 집이 경복궁과 광화문 사이의 위치에있어서
얼마나 걸릴까 궁금해서 시간을 재보니까 걸어서 20-30분 사이면 충분히 도착
다행이도 날씨도 너무 좋고 카페에 사람들도 적어서
내가 좋아하는 그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자리는 2층 창가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자리는 2층 긴 테이블 푹신한 사장님 스타일의 의자

커피는 언제나 아이스모카!
달달하니 맛나고 그리고 MMMG 의 아이스 카페모카는 컵부터 좀 크다
사실 아직 커피의 맛을 느낀다고하면 그건 좀 오버인거 같고
양과 달달함이 최고인 것 같다 OTL
가격은 6000원 다른 커피 전문점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면 뭐 ㅠㅠ
하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주중 11시? 10시? 부터 2시 까지 20% SALE 시간이 있어서
오늘도 역시 4800 원에 커피를 마실 수 있었다 : ) 올레!

열정적이지 않은 나의 전공 과제 ㅠㅠ
집에서 있으면 종종 숙제에 집중을 안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리고 엄청난 건어물녀로 하루종일 머리도 안감고 그냥 폐인..
카페에서 숙제를 하려고 나오면 일단은 나가야하니까 좀 씻게되고, 사람모양은 하고
특이 MMMG 카페는
내가 좋아하는 풍의 (누자베스 NUJABES 맞나..) 노래도 나오고
그냥 다 좋은 것 같다
혼자와도 부담이 없고

숙제하다가 간혹 지치면 창밖을 본다
그리고 가끔 창밖을 보면 카페가 이뻐서 그런지 종종 사람들이 카페 사진을 찍는다
혹시나 이쁜 카페 사진을 찍는데 큰 걸림돌이 될!! ㅠㅠ
나를 상상하면 으...
으... 으 ㅠㅠㅠㅠㅠ OTL
죄송합니다 ㅠㅠㅠ

안녕 MMMG CAFE 또 놀러올게요 :)
역시 당신은 봄과 가을에 제일 오고 싶어지는
나의 0 순위 카페가 아닐까 싶어요
이글루스 가든 - 이글루스 100% 활용하기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