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블로그1배너

-

젤네일을 하고 싶은데 시간도 귀찮고 네일리스트와의 수다도 싫을 때 by 개구리













오랜만에 쓰는 블로그 이야기는 젤네일 이야기
예전에 이 블로그에서도 젤네일 사진 등을 자주 올린 것 같다
시간 & 너무 꾸준하게 해서 손톱이 많이 약해짐 등의 이유로 한동안 그만 두었다가 2년 정도 생 손톱을 가지고 있다가 오랜만에 다시금 젤네일에 관심을 가지는 요즘

나는 손톱이 조금 길어도 신경이 덜 쓰이는 프렌치, 그라데이션을 선호한다
다녔던 곳은 분명 오래되어 사람이 바뀌었을 것 같고 최근에 샵을 어딜갈까 고민하고 있읍니다 (...)

우려하는 건 두가지인데 우선 우선 순위는 <네일리스트 언니와의 수다>
난 조용한 걸 좋아해서 좀 이런 수다에 진이 빠진다
특히 대화 코드가 안맞으면 많이 슬퍼....
안 보는 드라마, 안 좋아하는 아이돌 이야기를 하면 뭔가 그렇다..
서비스직이라고 생각해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실 수 있지만, 이니스프리?처럼
'혼자서 조용히 있을게요' 라는 설정이 네일샵에도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머지는 과한 <옵션추가> 제안 ( 을 가장한 협박?? )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하고 생활에 미묘하게 불편하거나 관리가 신경쓰인다
그래서 젤네일은 약간의 그림을 제외하고서는 파츠 등을 자주 붙이진 않는다

심플한 디자인보다 취향에 벗어난 과한 그림을 제안한다거나
'깔끔하게 잘 끝났네' 싶을 때 서비스로 두개 얹을테니
반짝이 파츠 등을 권하는 분들 때문에 종종 곤혹


결론
제 취향과 비슷한 서울에 괜찮은 곳이 있으면 추천 받습니다 









덧글

  • 잘나가는 꼬마사자 2018/09/06 19:46 #

    저는 요즘 젤라또 네일 이나 모디네일이나 이런 식의 스트립 네일을 좋아해요. 그런 쪽이 확실히 편하고 시간도 내가 자유롭게 쓸수 있고 해서 좋더라고요. 한번 사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대싱디바의 경우에는 그 두꺼운 네일팁에 손톱이 걸려서ㅠㅠ 좀 마음이 쓰이는데, 하또하또 같은건 써보니까 큐티클제거만 집에서 깨끗하게 해도 관리받은 손톱 느낌 유지 할 수 있더라고요. 모디는 제가 아직 안써봤는데 평도 다들 괜찮더라고요.
  • 개구리 2018/09/06 22:21 #

    오! 예-전에 ( 이것도 2~3년 전이기는 하네요 ) 그런 형식 제품을 몇 개 구매해 보았는데, 붙이고나서 마무리가 거칠고 잘 안 붙는 까끌한 느낌?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몇 번 구매하고 아예 접었는데 하또하또 같은 브랜드를 찾아보니 박막례 할머니 (!)도 사용해보셨네요?! 모디랑 한 번 생각해보아야겠어요. 덧글 감사합니다 !!
  • yudear 2018/09/06 21:44 #

    저는 맨날 원칼라만 하는데 홍대쪽에 괜찮은곳 많은거 같아요! 대화도 그렇게 안걸구 신칼라나 이벤트 하는거 제외하곤 영업도 안해요!
  • 개구리 2018/09/06 22:22 #

    혹시 홍대 어느 샵이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전 가끔 영업 ( 회원권 ㅠㅠ ) 등이 겁이나서요 ㅠㅠ
  • yudear 2018/09/06 22:26 #

    워낙에 가게가 많아서 경쟁이 많다보니 이벤트도 많구 저는 푸르지오 상가에 있는 곳들 중 한곳에 정착했는데 그냥 한번 가도 그렇게 안비싸요! 대학가라서 한번 경험차 가보세요! 소셜에서 저렴하게 나오는것들도 많아서 제친구는 늘 소셜로 가요
  • 개구리 2018/09/07 01:42 #

    소셜로는 한번도 안가보았는데 궁금해지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2018/09/07 01:2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8/09/07 01:4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09/07 07:5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8/09/07 10:0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